IQ173 바보 빅터1 IQ 173을 모르고 살아온 바보같은 이야기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지불식간에 우리의 재능을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한다. 그런 재능의 발견은 타인에 의함일수도 있고, 우연한 계기의 나를 돌아봄으로써 내 자신에 의함일 수도 있다. 또한 그런 재능을 묻히게 되는 것 역시도 제 3자에 의함일수도 있고, 또한 내 자신의 태만에서 올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계기들을 물리치고 미래의 발전적인 나의 모습을 위해 나 자신의 정복에 성공한다면 이는 더없이 기쁜 일일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Just trust yourself”라는 의미를 전달해주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이 책의 제목은 ‘바보빅터’이다. 17년을 바보로 살았지만 후에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MENSA회장까지 지낸 ‘빅터 세리브아코프'라는 사람의 일화를 다룬다. 그리.. 2020. 10.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