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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2

자살 권하는 사회-청소년들의 자살률 증가 #인터넷 문화의 발달로 인한 폐해 어제 이틀의 일이 아니다. 높아지고 있는 자살률, 이에 더한 청소년 자살률의 급증.... 인터넷 문화가 발달한 뒤로는 더욱더 심해졌다. 단체로 자살방법에 대하여 토론을 하거나 죽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 등... 자신의 목숨조차도 가볍게 여기는 생명경시풍조가 만연할대로 만연하는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예전에는 초중고생들(청소년들)의 자살률이 이렇게까지 높지는 않았는데 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이성친구로 인한 자살 혹은 성적비관으로 인한 자살 그리고 교내에서의 왕따현상이나 이지매같은 상황들로 인한 자살등....굳이 꼽아서 얘기하자면 예전과 조금 달라진 것이 있다면 이성친구간의 문제로 인한 자살률의 증가이다. 우리나라는 다른 선진국들의 모습을 표본삼아 발달.. 2020. 9. 24.
학생폭력?? 폭력은 또 다른 폭력을 낳는다.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비단 폭력은 어제 오늘의 문제만은 아니다. 최근 몇 년 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학교폭력으로 피해를 입어 자살을 하거나 구타를 당해 죽거나 큰 부상을 입었다는 등의 글들이 많이 게시되었다. 그 글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시민들의 청원동의를 굉장히 많이 얻고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과거보다 학교폭력의 강도와 피해가 심해지고 있어 청소년처벌법을 바꾸어야 한다는 의견부터 촉법소년의 상한연령을 낮추는 등의 법과 제도의 변경 및 강제가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지배적이다. 몇년이 안 되었지만, 학생들의 인권을 보장하겠다고 나서면서 학생인권조례와 같은 규칙을 만들었다. 제도와 형식은 바뀌지만 의식은 아직까지 뒤쳐져 있기 때문에 문화지체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사회적 배경에서는 학.. 2020. 9. 20.